미디어는 매개체. 시골에 살 수록 미디어가 될 필요가 있다. 매개되는 만큼 잊혀지지 않는 것이고, 매개되는 만큼 새롭게 존재하는 것이고, 매개되는 만큼 정치적인 것이고, 매개되는 만큼 환대할 수 있는 것. 가장 오래된 미디어는 역시 종이일테고, 가장 최신의 미디어는 전자책이겠지. 어떤 것이 더 적절하고, 어떤 것이 더 재미있을까. 몇가지 메모.

생각해보면, <월간 윤종신> 이야말로 넘나 선구자적인 것.

2016-05-20 11:49:52